심상옥 예술세계/나의 최근 신작2 서울 지하철 5호선 스크린 도어 게첨 심상옥 시인 시 - 사람꽃 2024. 12. 24. 안녕하신가, 삶이여 외 4편- 작품 감상평설 - 남금희 시인 안녕하신가, 삶이여 삶 속에는 왜 그런가요? 물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걸 몰랐다 나는 몰랐다 삶 속에는 어떻게? 라고 물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걸 몰랐다 삶은 사람마다 사는 방법이 다르고 삶에는 물음표만 있고 마침표가 없다는 걸 몰랐다 나는 정말 몰랐다 삶은 자신이 써야할 자.. 202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