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문학 아포리즘2 한국수필 - 심상옥 자연이 빚는 수필 연재 8 '가을 이야기 속으로' 한국수필 2011년 9월호 표지 심상옥 자연이 빚는 수필 '가을 이야기 속으로' 2019. 12. 23. 만나서 반갑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서먹합니다. 그래서 그 처음이란 이유로 만남을 꺼립니다. 그런데 우리란 같은 이해로 함께 할 수 있는 울타리 같은 것 모두 우리란 합주로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둘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2019.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