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옥 도예/도예 꼴라쥬3 도예의 비상과 비구상의 조명 나선형 줄무늬를 향하여 은하의 불빛을 내려받고 긴 세월에도 원시인의 시비를 간직한 도예의 비상과 비구상의 조명 2020. 1. 11. '인간 새가 되어' 불의 화신은 영혼에 스며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 '삼계의 고통' '낯설어 보이듯이' 불의 화신은 영혼에 스며 있습니다. 2020. 1. 3. 흙의 진실 흙은 우주다 불이 닿으면 날개를 달고 별로 가는 새사 된다 2019.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