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B.C. (English) Paperback – 9 2월 2021
기준 Sang-Ok Shim (Author), Eechae Ra (Translator)
Poet Sang-Ok Shim has been making pottery and poetry all her life, as she says "All my life I've been building, making and rubbing. I've been living on that strength for a while." As you can see from these confessions, she has developed and maintained her own life with the power to create pottery and poetry. Her life is also clear and transparent, like the brilliant colored pottery she created. The poet is also a poet of flowers. This flower is the truth of life obtained through the journey of a difficult life, just as cited from her poem"hope only after failure" comes. To reach this flower, you must start constantly reflecting on your life. You should stand in the middle of a desolate road like "a traveler" you have taken so far and look inside yourself, measuring the way you have to go forward. The poet thinks through flowers and learns life through flowers. She reflects on her past life and listens to the beauty and noble values of life that flowers tell her. 'Flower' can be a metaphor for pure nature or the name of all living things that come to the ground and disappear.
심상옥 시인은 평생 토기와시를 만들고있다.“내 평생을 건축하고 만들고 문지르고있다. 그 힘으로 한동안 살았다.” 이 고백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도자기와시를 만드는 힘으로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고 유지했습니다. 그녀의 삶은 그녀가 만든 화려한 색의 도자기처럼 맑고 투명합니다. 시인은 또한 꽃의 시인입니다. 이 꽃은 그녀의시 "실패 후에 만 희망"이 오는 것처럼 어려운 삶의 여정을 통해 얻은 생명의 진실이다. 이 꽃에 도달하기 위해, 당신은 당신의 삶을 끊임없이 반성하기 시작해야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여행자'처럼 황량한 길 한가운데 서서 내면을 들여다 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잰다. 시인은 꽃을 통해 생각하고 꽃을 통해 삶을 배웁니다. 그녀는 과거의 삶을 되돌아보고 꽃이 말하는 삶의 아름다움과 고귀한 가치에 귀를 기울입니다. '꽃'은 순수한 자연을 은유하거나 땅에오고 사라지는 모든 생명체의 이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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