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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야기68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 한국수필 대표작선집 01 02 03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표지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발간사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차례 2019. 12. 21.
심상옥 合奏 - 도예 에세이집 01 02 03 04 심상옥 合奏 표지 심상옥 合奏 차례 - 1 심상옥 合奏 차례 - 2 심상옥 合奏 차례 - 3 2019. 12. 21.
심상옥 시집 '오늘과 내일 사이' 01 02 03 오늘과 내일 사이 시집 표지 오늘과 내일 사이 시집 차례 1 오늘과 내일 사이 시집 차례 2 2019. 12. 21.
도록 - 울림과 색깔의 合奏 2019. 12. 18.
만나서 반갑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서먹합니다. 그래서 그 처음이란 이유로 만남을 꺼립니다. 그런데 우리란 같은 이해로 함께 할 수 있는 울타리 같은 것 모두 우리란 합주로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둘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2019. 12. 17.
심상옥 시 '그 여름의 끝' 그 여름의 끝 심상옥 뜨겁게 머물다 문득 끝나 있는 여름 너는 나를 화나게 하지 않고 부끄럽게 했다. 나는 너를 슬프게 하지 않고 아프게 했다 ​ 그 여름으로 나는 한 겨울을 견뎠다 2019. 12. 11.
그때가 소중하다 - 2017년 12월 27일(水) 문화일보 상재 그때가 소중하다 심상옥 새 길이 옛 길을 내려 놓을 때 추억을 통해 인생이 지나갈 때 바람이 손가락에 잡힐 때 그때가 소중하다 ​ 새날이 지난날을 읽을 때 미로를 통해 방황이 끝날 때 구름이 생각 끝에 머물 때 그때가 소중하다 ​ 첫 질문이 다음 페이지를 쓸 때 시작을 통해 끝이 서.. 2019. 12. 11.
되풀이 일기 되풀이 일기 심상옥 산은 그 자리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은 오르락 내리락 하네 나무는 그 자리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은 바람처럼 흔들리다 말다 하네 꽃은 그 자리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은 나비처럼 이 자리 저 자리 옮겨 다니네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데 사람들은 다투면서도 흐.. 2019.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