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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그림자 /크기 20cm✕60cm /소성온도 1310 ℃ /전기가마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흔들리는 마음 /크기 21cm✕21cm /소성온도 1300 ℃ /석유가마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어떤 날 /크기 35cm✕10cm /소성온도 1310 ℃ /전기가마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잠깐 동안의 설레임 /크기 25cm✕35cm /소성온도 1300 ℃ /석유가마 / 백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시대를 넘어서 /크기 25cm✕35cm /소성온도 1310 ℃ /전기가마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자화상 앞에서 /크기 26cm✕26cm /소성온도 1310 ℃ /전기가마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생각의 눈 /크기 25cm✕20cm /소성온도 1310 ℃ /석유가마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일상 속의 날카로움 /크기 25cm✕20cm /소성온도 1300 ℃ /석유가마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웃음꽃이 피어나는 얼굴로 /크기 20cm✕30cm /소성온도 1300 ℃ /석유가마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조형의 멋과 아름다움 /크기 40cm✕20cm /소성온도 1310 ℃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밤기운이 가슴속으로 /크기 26cm✕26cm/소성온도 1310 ℃ / 산청점토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심상옥의 도예세계 - 도예 작품평 2019. 12. 14.
심상옥 展" 울림과 색깔의 합주 심상옥 展" 울림과 색깔의 합주 초대말씀 일찍이 대만, 일본에서 유학한 심상옥 작가는 도예는 물론 이론공부까지 하며 열정적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18회의 개인전과 그룹 전에도 다수 참여 하여 도예작가로서 명성을 차곡차곡 쌓아온 작가님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심상옥작.. 2019. 12. 13.
고통을 끌어안은 언어… ‘눈물의 生’에서 웃음을 찾다 -문화일보 기사 심상옥 새시집‘지금 오는 이 시간’ ‘풀밭에 누워/시를 외던 시절은 지나간 것이야/지금 오는 이 시간은/잃어버린 것들을 만나러 서성인다.’ 심상옥 시인의 새 시집 ‘지금 오는 이 시간’(마을 발행·사진)의 표제작에 있는 구절이다. 잃어버린 것들을 만나러 서성이는 시간은, .. 2019. 12. 13.
Queen ORGANICLIFE 2019.3. 신임 심상옥 이사장, "위대한 여성믄인 재조명하겠다", 의지 밝혀 2019. 12. 13.
2019년 7월 1일 한국여성문학인회 회보 2019. 12. 13.
2019년 4월 1일 발행 (사)한국여성문학인회 회보 2019. 12. 13.
심상옥 시 '그 여름의 끝' 그 여름의 끝 심상옥 뜨겁게 머물다 문득 끝나 있는 여름 너는 나를 화나게 하지 않고 부끄럽게 했다. 나는 너를 슬프게 하지 않고 아프게 했다 ​ 그 여름으로 나는 한 겨울을 견뎠다 2019. 12. 11.
그때가 소중하다 - 2017년 12월 27일(水) 문화일보 상재 그때가 소중하다 심상옥 새 길이 옛 길을 내려 놓을 때 추억을 통해 인생이 지나갈 때 바람이 손가락에 잡힐 때 그때가 소중하다 ​ 새날이 지난날을 읽을 때 미로를 통해 방황이 끝날 때 구름이 생각 끝에 머물 때 그때가 소중하다 ​ 첫 질문이 다음 페이지를 쓸 때 시작을 통해 끝이 서.. 2019. 12. 11.
되풀이 일기 되풀이 일기 심상옥 산은 그 자리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은 오르락 내리락 하네 나무는 그 자리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은 바람처럼 흔들리다 말다 하네 꽃은 그 자리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은 나비처럼 이 자리 저 자리 옮겨 다니네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데 사람들은 다투면서도 흐.. 2019. 12. 11.
한국여성문학인회 2019년 연간문집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 예술의 기쁨 2019. 12. 10.
한국여성문학회 2019년 연간문집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2019. 12. 10.
최신 심상옥 이사장 사진 2019. 12. 10.
한국여성문학회 심상옥 이사장 당선 기사, 박완서 작가 재조명, 연간집 출판 기념회 및 송년회 2019.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