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67

심상옥 陶藝에세이 '마음의 불을 지피고' 2020. 1. 6.
심상옥 시집 '오늘과 내일 사이' - 소소리 刊 2020. 1. 3.
(사)한국여성문학인회 - 이사회 정기총회 - 2019년 1월 16일 2020. 1. 3.
'인간 새가 되어' 불의 화신은 영혼에 스며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 '삼계의 고통' '낯설어 보이듯이' 불의 화신은 영혼에 스며 있습니다. 2020. 1. 3.
2019년 제21회 작고 여성문인 재조명 '소설가 박완서 문학과 삶' 2020. 1. 2.
심상옥 저서 아마존 판 Hello, Life (English) Paperback Hello, Life (English) Paperback by SANG-OK SHIM (Author), EECHAE RA (Translator) ‘Hello, life!’Do you know that a hair is a strong stem, Even though it shakes weakly?You have to take off your old clothes And put on the golden wingsAnd move on to the next world, With surging images of fantasy,In ‘this time that's coming.’ ( Poet, Sang-Ok Shim) Sang-Ok Shim’s this new .. 2020. 1. 1.
2019년 12월 1일 (사)한국여성문학인회 소식지 발간 2019. 12. 28.
도예명: 미인상 - 시 '나의 화장법' 〈나의 화장법〉 심상옥 이마에 주름이 생겼을 때 나는 상냥함이라는 크림을 바르고 입술에는 침묵이라는 립스틱을 발랐지요 눈이 침침해졌을 때 나는 정직이라는 아이크림을 바르고 청결에는 미안이라는 비누를 발랐지요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나는 미소라는 로션을 바르고 좋은 살결.. 2019. 12. 27.
도예명: 흔적 시리즈 - 시 '걸어가는 사람' 〈걸어가는 사람〉 심상옥 부러질 듯 무너질 듯 넘어질 듯하면서도 결코 걸음을 멈추지 않는 걸어가는 사람 (이것이 인생의 눈부신 차례) 쓰러질 듯 엎어질 듯 자빠질 듯하면서도 결코 걸음을 멈추지 않는 걸어가는 사람 (이것이 삶의 엄숙한 순서) 꽃심고 김매듯이 하루 하루 밉게 보면 .. 2019. 12. 27.
도예명: 남성의 율동 - 시: '하루가 길다' 〈하루가 길다〉 심상옥 오랜만에 천둥소리 듣는다 가슴이 다시 뛰었다 네가 내 꿈이었던 그때처럼 나는 기쁘고 꿈꾸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뛰는 가슴으로 나는 또 말하네 누가 내 심장 위에다 천둥소리 옮겨놓았나 여전히 질문이 많은 네가 아직 내 속에 있다는 증거 오랜만.. 2019. 12. 27.
심상옥 도예에세이 - 마음의 불을 지피고 아포리즘 2019. 12. 26.
마음의 불을 지피고 - 흔적 시리즈- 심상옥 도예 아포리즘 2019. 12. 26.
더 큰 자연을 연주하며 -심상옥 도예 에세이-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흙 그 조화로움 2019. 12. 26.
심상옥 그리고 추억 2019. 12. 25.
축하의 글 2019. 12. 25.
꿈을 꾸는 사람 - 이상문 2019. 12. 25.
예도와 지혜를 겸비한 작가 - 김송배 2019. 12. 25.
전혁림의 도예 접시 - 정목일 2019. 12. 25.
울림을 창조하는 맑고 밝은 사람- 정영자 2019. 12. 25.
수필과 도예계 넘나들며 명품 필력으로 세계화 이룬 예술가 - 한분순 2019. 12. 25.
심상옥 시 '노력도 쌓으면 탑이 된다' -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시화 - 노력도 쌓으면 탑이 된다 심상옥 거창한 것과 하잘 것 없는 것에 이르기까지 창조의 방법은 수없이 많지 우리는 꽃을 심고 데생을 하고 합창 교향곡을 작곡하고 나라를 세울 수도 있지 바다를 찾아 바다를 떠날 수도 있지 마을을 가꿀 수도 있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도 있지 누구나 울지 .. 2019. 12. 24.
심상옥 문학세게 - 문단 문학평론 2019. 12. 24.
-도예인의 수필, 인문학적 색깔 입히기- 문학평론 박양근 부경대 교수 01 02 03 04 05 박양근 부경대교수 문학평론 1 박양근 부경대교수 문학평론 2 박양근 부경대교수 문학평론 3 박양근 부경대교수 문학평론 4 박양근 부경대교수 문학평론 4 2019. 12. 24.
-작가 의식과 수필의 격 - 문학평론 성춘복 전 한국문협 이사장 01 02 03 04 05 문학평론 성춘복 한국문협 이사장 문학평론 성춘복 한국문협 이사장2 문학평론 성춘복 한국문협 이사장3 문학평론 성춘복 한국문협 이사장4 문학평론 성춘복 한국문협 이사장5 2019. 12. 24.
-기록문체의 역사성 -문학평론 전 원형갑 한성대 총장 01 02 03 문학평론 원형갑 한성대 총장1 문학평론 원형갑 한성대 총장2 문학평론 원형갑 한성대 총장13 2019. 12. 24.
- 원숙한 예술적 안목, 삶의 지혜 구현 - 문학평론 윤병로 성균관 교수 01 02 03 04 평론 윤병로 교수1 평론 윤병로 교수12 평론 윤병로 교수3 평론 윤병로 교수14 2019. 12. 24.
한국수필 - 심상옥 자연이 빚는 수필 연재 8 '가을 이야기 속으로' 한국수필 2011년 9월호 표지 심상옥 자연이 빚는 수필 '가을 이야기 속으로' 2019. 12. 23.
심상옥 시 '흔들리면서 하루를' 낭송: 정은율 낭송가 흔들리면서 하루를 심상옥 조금씩 기차는 흔들렸다 조금씩 마음도 흔들렸다 세상은, 삶은 언제나 흔들렸다 바람에 흔들리고 일에 흔들리고 사람에 흔들렸다 흔들리면서 하루를 흔들리지 않으려고 하루를 더 이상 비를 맞지 않으려고 그 순간 그곳을 단단히 붙들기 위해 너와 나는 마주 .. 2019. 12. 22.
심상옥 시 '귀여 들어라' - 낭송: 정은율 낭송가 '귀여 들어라' 심상옥 눈꺼풀을 내리면 풍경이 닫힌다 당신도, 당신이 앉아 책 읽는 벤치도 닫히고 멀리 단풍 옷 입은 산도 닫힌다 귀가 눈보다 덜 차별적인 것은 닫히지 않고 열려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주지 않아도 내 귀는 가을을 우는 풀벌레 소리를 듣는다 풀벌레 소리에 마음을 더하.. 2019. 12. 21.
'더 큰 자연을 연주하며' - 심상옥 陶藝에세이 더 큰 자연을 연주하며 - 陶藝에세이 표지 더 큰 자연을 연주하며 - 陶藝에세이 차례 2019. 12. 21.